KTF와 대한적십자사는 20일부터 휴대전화를 활용, 응급환자에게 필요한 혈액을 신속하게 확보해 수혈하는 '긴급헌혈 공익 서비스' 체제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긴급헌혈' 메시지를 받는 데 동의한 가입자는 휴대전화 단말기로 헌혈요청 정보를 제공받아 직접 헌혈에 참여하여 응급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특히 CBS(Cell Broadcasting System) 기반의 무선방송 채널인 'KTF 매직엔 멀티큐'를 통해 제공되기 때문에 전국을 지역단위로 구분하여 최적화된 메시지 발송이 가능하다.
가입자가 메시지 수신 및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화료도 모두 무료이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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