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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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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컴퓨터 공학과 김현성(金鉉成'33) 교수가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인 미국 마르퀴스사가 발간하는 과학 공학인명사전(Who's Who in Science & Engineer)에 지난해(2003-2004년)에 이어 2년 연속(2004-2005년)으로 등재됐다.

김 교수는 컴퓨터 보안분야 중 암호화 프로세서 설계, 암호 프로토콜 설계 및 침입탐지 시스템 등 인터넷상에서 운용될 때 사용되는 정보분야의 보안 전문가로 인명사전 등재 요건 중 논문 편수부분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현재까지 국내외 저널을 포함해 102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이 중 논문 평가 기준인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논문만 25편에 이른다. 특히 작년 한해 동안 논문 15편을 국내외 저널과 컴퍼런스에 게재했다

"대학 교수의 할 일이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김 교수는 늘 3, 4개의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매일 논문을 쓰고 있다. 한편 김 교수는 학부(경일대 컴퓨터 공학과)와 석'박사 과정(경북대)모두 순수 지역대 출신 국내 박사여서 한결 반가운 일로 평가되고 있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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