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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추돌 셋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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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9시20분쯤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다부삼거리 5번 국도에서 대구에서 천평방면으로 가던 진동원(51·대구시 북구 관음동)씨의 1t 봉고 화물트럭이 앞서 가던 엄모(40)씨의 덤프트럭과 추돌했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 진씨와 함께 타고 있던 처고모 이옥분(64·대구시 북구 구암동)씨 등 2명이 숨지고, 진씨의 아내 이모(49)씨가 중상을 입고 대구 칠곡가톨릭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일단 1t 화물차량의 구조적인 결함 때문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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