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산더 / 프랑수아 슈아르 지음/해냄 펴냄
서른셋이라는 짧은 생애를 살았으면서도 그리스, 페르시아, 인도를 아우른 대제국을 건설한 알렉산더. 그의 죽음과 함께 제국은 몰락의 길을 걸었지만 그가 세계사에 끼친 영향은 지대했다.
프랑스 중세사 연구자인 저자는 역사인물과 신화적 존재로 나눠 알렉산더의 실체를 추적하고 있다.
먼저 로마의 정치가들과 루이 14세, 나폴레옹, 빅토르 위고, 앤디 워홀, 백남준 등 정치가와 작가, 예술가에 의해 시대에 따라 알렉산더가 어떻게 해석되고 신화화됐는지를 소설과 영화, 미술 작품들을 통해 보여준다.
이어 기원전 323년 바빌론에서 사망하기까지 헬레니즘 세계의 토대를 쌓은 알렉산더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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