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5일 이해찬(李海瓚) 총리의 새해 예산안 시정연설을 청취하고, 26일부터 이틀간 열린우리당 천정배(千正培) 원내대표와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의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분야별 대정부질문을 벌인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이 총리의 시정연설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나서 내주 초반 의사일정부터 파행이 예상된다.
한편 지난 4일부터 시작된 17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22일 운영, 법제사법, 건설교통위 등 12개 상임위별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에 대한 확인감사를 마지막으로 종료됐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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