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서부 니가타(新潟)현을 강타한 지진의
여진이 계속, 25일 오전 6시5분께 오치야(小千谷)시 등에서 진도 5.6 규모의 여진이
관측됐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원은 지난 23일 오후 최초 진도 6.8의 강진이 발생한 추에쓰(中越) 지역이며
깊이 약 10㎞에서 발생했다. 오치야 외에도 40여곳에서 진도 3 이상의 여진이 관측
됐다.
기상청은 이 지역에서 앞으로 6일내 6.0 이상, 이틀내 5.0 이상의 지진이 발생
할 확률이 각각 10%, 40% 정도라며 주의를 촉구했다.
그러나 인명과 재산 피해 정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24일 규모 4.9, 4.6의 여진이 일어나는 등 23일 이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여진
이 250여회 이어지고 있으며 니가타현 주민 6만5천여명이 긴급대피소에 피신해 있다.
정부의 사상자수 집계는 사망자 21명, 부상자 1천200여명에서 늘어나지 않았으
나 NHK는 사망자는 23명, 부상자는 2천여명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8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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