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경기침체로 인한 역내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시설자금 금리를 지난 7월(1%p 인하)에 이어 또다시 추가 인하(0.81%p)한다.
이에 따라 대구시가 제공하는 시설자금은 4.7%에서 3.89%로 조정되며 10월부터 소급적용한다.
대구시의 시설자금 이자율은 중기청 시설자금(4.9%)은 물론, 다른 시도의 이자율(최대 5.7%∼최저 3.89%)보다 평균 1%p 이상 낮은 수준이며 시중은행(5.94%)보다는 2.05%p 저렴한 것이라고 대구시는 설명했다.
대구시는 또 기술력이 있는데도 담보가 부족, 시설자금 융자 신청을 하지 못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대구신용보증재단의 특별신용보증을 통해 대출이 성사될 수 있게끔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의 시설자금 융자규모는 매년 700억원으로 업체당 13억원까지 장기저리(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로 융자지원하게 되며 융자 및 특별신용보증 신청은 매달 1일부터 7일까지 대구시 기업지원과(053-429-2546)로 하면 된다.
융자신청서는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