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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대구''나우 대구'…어느 것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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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구가 지향하는 가치관과 방향성을 담은 브랜드 슬로건 후보로 '컬러풀(Colorful) 대구'와 '나우(Now) 대구'를 선정,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2가지 중 1개를 최종 확정키로 했다.

'컬러풀 대구'의 경우 섬유패션도시 대구, 역동적이고 다양성이 깃든 대구를 형상화한 것이며, '나우 대구'는 'New Opening to the World'의 약어로 세계를 향해 새롭게 시작하는 대구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대구시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선호도 조사를 벌이게 될 대구시 브랜드 슬로건 사업은 9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용역이 발주됐으며 26일 최종 회의를 거쳐 후보작이 확정됐다.

현재 서울은 '하이(Hi) 서울', 부산은 '다이내믹 부산' 등 전국 각 도시가 경쟁적으로 브랜드 슬로건을 도입하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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