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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세계 역사도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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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역사도시연맹은 27일 오전 경주 현대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국의 안동시를 비롯 중국 정주시, 프랑스 리전시, 스위스 제네바시 등 4개도시의 회원도시 가입을 승인했다.

안동시가 세계역사도시연맹 회원도시로 승인되면서 한국은 경주시에 이어 회원도시가 2개 도시로 늘어났고 전체 회원도시 수도 49개국 61개도시에서 65개 도시가 됐다.

경주서 열린 2004세계역사도시연맹 이사회에는 참석대상 8개국 9개도시 임원 중 한국 경주시·일본 교토시·중국 시안시·오스트리아 빈시 등 4개도시 임원이 참석했다.

세계역사도시연맹은 각국의 역사도시를 매년 순회하면서 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역사문화도시의 보존과 복원을 논의한다.

한편 제9차 세계역사도시연맹 총회는 '역사도시의 오늘과 내일'이란 주제로 내년 10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주보문단지에서 개최된다. 경주·박준현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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