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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겨울 장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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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대백프라자 1층 잡화매장에 다양한 색상의 겨울 장갑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올 겨울에는 가죽제품을 비롯해 세무, 모, 피타트 등 다양한 소재와 색상들로 예년에 비해 일주일 정도 일찍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부드러운 양가죽으로 만든 피타트 장갑은 물세탁을 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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