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獨국제도서전 주빈국조직위장 김우창씨 내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석으로 남아 있던 2005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장에 김우창(金禹昌.67) 고려대 명예교수가 내정됐다.

김 교수는 전임 이강숙 위원장이 조직위원장과 집행위원장을 겸임했던 것과는달리 조직위원장만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미국 하버드대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 영문과 교수, 고려대 대학원장, 민음사 발행 계간 '세계의 문학' 편집위원 등을 지냈다 행사 예산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직위는 대신 기금을 모금할 집행위원장은 출판계와 문화예술계에서 각 한 명씩 두 명을 새로 선임할 예정이다.

새 집행위원장으로는 출판계에서 이정일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 회장이당연직으로 맡고, 문화예술계에서는 내년 행사를 총괄 기획하고 있는 조직위의 황지우 총감독이 겸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위는 2일 집행위원회와 10일 총회를 열어 김 교수를 조직위원장으로, 이정일 출협 회장과 황지우 총감독 등 두 명을 새 집행위원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