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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프로야구, 신생팀 도호쿠라쿠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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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에서 50년만에 신생팀이 창단됐다.

일본야구기구(NPB)는 2일 도쿄에서 12개팀 구단주들이 참가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인터넷 쇼핑몰 기업인 라쿠텐을 퍼시픽리그의 신규 가맹 구단으로 정식 승인했다.

이로써 일본프로야구는 모두 13개팀으로 늘어나게 됐다.

라쿠텐이 운영할 팀은 도호쿠라쿠텐 골든이글스로 정해졌고 미야기현 센다이시를 홈으로 해 내년 3월부터 리그에 참가한다.

일본에서 프로야구팀이 새로 창단되기는 지난 1954년 다하카시 유니온즈 이후 50년만이다.

NPB는 라쿠텐과 함께 신청한 정보통신(IT) 기업 라이브도어 등 2개사를 놓고 고심한 끝에 회사 규모와 재정이 탄탄하고 일본프로축구(J리그) 빗셀 고베의 경영 참가로 스포츠 비지니스 노하우를 가진 라쿠텐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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