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市 예산 비공개 항의 성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참여연대

대구참여연대는 2일 대구시가 '2005 대구시 실·과별 예산요구서 및 설명자료'를 공개하지 않기로 한데 대해 항의하는 성명을 냈다.

참여연대는 대구시가 "내부 검토 중인 문서이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 알려줄 수 없으며 시의회 제출과 함께 예산을 공개할 것"이라는 이유를 들어 시민들의 알권리를 침해했다면서 이의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또 참여연대는 "광주시 북구청, 울산시 동구청 등 타 지방자치단체가 예산편성 이전에 예산요구서를 공개한 사례를 들며 대구시의 비공개결정은 밀실행정의 대표적 사례"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정보공개법상 의사결정 및 내부검토과정에 있는 자료는 행정당국의 판단에 따라 공개하지 않을 수 있다"며 "충분한 검토과정을 거치고 난 뒤 빨리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