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취업 최대 장애는? "외국어 능력 부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직자 설문…52% 응답

구직자들이 꼽은 취업의 최대 장애요인은 '어학 능력 부족'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구직자 10명 중 3명이 '채용차별'을 취업의 최대 걸림돌로 지적, 기업의 보수적인 채용관행이 여전히 구직자들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사이트인 건설워커(www.worker.co.kr)와 케이티잡(www.ktjob.co.kr)이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전자 등 이공계 구직자 671명을 대상으로 '취업에 가장 큰 장애요인'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1.7%가 외국어 능력 부족을 꼽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40.1%에 비해 11.6% 포인트 수치.

또 학력이나 학벌(18.9%), 연령·졸업시점제한(7.7%), 외모(1.6%), 남녀차별(0.6%) 등 각종 채용차별을 취업의 걸림돌로 꼽은 구직자들은 28.8%를 차지했다.

이밖에 자격증(6.0%), 직무경험 부족(5.7%), 인맥·인간관계(2.7%), 신용불량(1.2%) 등을 취업 장애요인으로 지적했고 반면 경기침체 등 사회적 용인 때문에 취업을 못한다는 응답은 3.9%에 불과했다.

최창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