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소속 박두필 도의원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은 4일 불법 기부금품과 공사수주를 약속하고 돈을 받는 등 모두 1억여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사기 및 기부금품모집규제법 위반)로 경북도의회 박두필(57·상주시) 의원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 2001년 11월 '경북사랑운동본부'라는 단체를 만들어 같은 달 경북 김천 문화예술회관에서 행사를 개최하면서 금융기관과 경북도의 공기업체 등으로부터 7천850여만원의 기부금품을 받아 챙겼다는 것.

또 박 의원은 2003년 일본에서 경북도자기 전시회를 연다며 도예가 13명으로부터 440점의 도예품을 기부받아 판매해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다.

이와 함께 박 의원은 지난 6월 경북도 자연환경연수원에서 자신이 분과장으로 있는 단체의 대회를 주도하면서 마치 자신이 조직한 '경북사랑운동본부'가 주최하는 것처럼 허위 문서를 작성해 ㅅ전자 등으로부터 1천120여만원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상주·엄재진기자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