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지 윈스턴 2년 만에 새음반 발표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대표적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이 신보 'Montana-A Love Story'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1999년 'Plain' 이후 5년 만에 내는 정규음반으로, 지난 2002년 리메이크 앨범 'Night Divides the Day' 이후로는 2년 만에 음반을 발표하는 셈이다.

조지 윈스턴은 1980년대 'December', 'Autumn' 등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을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한 피아노 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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