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교정청은 10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대구, 부산, 마산교도소 등 6개 산하기관 민원실내에서 수용자들과 교정직원들의 작품으로 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회는 수용자들의 예능활동을 통해 교정행정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고 수용자들의 정서 순화 및 창작의욕을 고취하고자 마련된 것.
전시되는 작품은 서예, 한국화, 서양화, 종이공예, 사진 등 97점이며 이들 작품은 전시기간 중 관람객이 원할 경우 판매도 한다.
대구지방교정청 관계자는 "수용자들의 예능활동을 지속적으로 권장해 교정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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