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BS " 300억원 헌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BS의 윤세영 회장이 15일 방송위원회에 출석해 지상파방송 재허가 추천 심사와 관련해 앞으로 3년에 걸쳐 300억원을 헌납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SBS는 허가 당시 매년 세전 순이익의 15%를 장학기금 등으로 출연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 최근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다.

방송위와 전국언론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윤 회장은 "법적 허가조건은 아니었지만 공적 약속을 이행한다는 차원에서 미납액 510억원 가운데 300억원을 추가로 내기로 했으며 방송위와 협의해 납부할 기관을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12일 공표한 대로 앞으로 매년 당기 순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약속도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언론노조는 15일 성명을 내고 "국민과 국회 앞에 한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다가 재허가 추천이 문제가 되자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는 태도는 용납돼선 안 된다"면서 SBS의 정치자금 제공 의혹 규명과 윤 회장 퇴진을 요구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