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행정수도후속대책위' 공식 출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행정수도 건설 무산에 따른 후속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위원회가 18일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9시 국무총리실에서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위헌결정에 따른 후속대책위원회'와 실무기구인 '기획단'을 공식 발족했다.

대책위는 기존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와 마찬가지로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는데 정부 측에서는 이해찬 국무총리가, 민간 측에서는 최병선(경원대 교수) 전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계속 맡게 됐다.

대책위는 발족 후 곧바로 1차 회의를 열고 국민의견 수렴계획과 대책위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책위는 앞으로 열린우리당의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대책 특별위원회'와 긴밀히 협의해 다음달 초까지 여론을 수렴한 뒤 신행정수도 건설 무산에 따른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