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팔공 온천호텔 분쟁…진입 시도 2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새벽 5시쯤 대구시 동구 용수동 팔공온천호텔에 최근 대표로 재선임된 이모(47)씨 측 고용인 50명이 호텔 진입을 시도하다 이를 막는 채권단과 충돌, 2명이 다쳤다.

앞서 지난 9월에도 이씨 측 고용인 30여명이 호텔 진입을 시도하다 이를 막는 채권단, 세입자 등과 충돌했고, 다시 흉기를 들고 재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이 강제 해산시켰었다.

이씨는 지난 9월부터 채권단 측과 소유권 분쟁을 벌이다 지난 12일 법원판결을 통해 대표권을 되찾은 후 이날 물리적으로 호텔에 진입하려다 충돌을 빚은 것.

이날 이씨는 호텔 공사대금 횡령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에서 경찰에 붙잡혀 신병이 검찰로 인계됐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