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5시쯤 대구시 동구 용수동 팔공온천호텔에 최근 대표로 재선임된 이모(47)씨 측 고용인 50명이 호텔 진입을 시도하다 이를 막는 채권단과 충돌, 2명이 다쳤다.
앞서 지난 9월에도 이씨 측 고용인 30여명이 호텔 진입을 시도하다 이를 막는 채권단, 세입자 등과 충돌했고, 다시 흉기를 들고 재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이 강제 해산시켰었다.
이씨는 지난 9월부터 채권단 측과 소유권 분쟁을 벌이다 지난 12일 법원판결을 통해 대표권을 되찾은 후 이날 물리적으로 호텔에 진입하려다 충돌을 빚은 것.
이날 이씨는 호텔 공사대금 횡령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에서 경찰에 붙잡혀 신병이 검찰로 인계됐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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