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사원 '지방축제' 전면 감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홍보를 위해 벌이고 있는 지방축제에 대해 감사원이 오는 22일부터 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감사는 서울시 등 자치단체 28곳을 대상으로 내달 17일까지 실시된다.

지방축제에 대한 감사원의 전면 감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감사원은 19일 자치단체간 유사한 축제들이 즉흥적, 경쟁적으로 개최돼 지방 행정력과 재정의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대부분의 자치단체가 민간단체 주도의 축제성 행사에 면밀한 검토없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보고, 보조금의 사용 내역을 집중적으로 살필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