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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예술축제 광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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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예술대축제가 20일 오후 6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지난 98년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예총과 광주예총이 영호남 화합과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상호방문, 테마별 공연을 갖는 축제로 지난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무용제를 연데 이어 올해 광주에서는 음악제를 개최한다.

테너 김완준, 바리톤 이인철, 소프라노 류진교, 남성중창단 이깐딴띠 등이 대구 대표로 참가해 '그리운 마음', '가을의 기도', '거문고 뱃노래' 등을 들려준다.

◇ 황순민씨 피아노 독주회

황순민 귀국 피아노 독주회가 23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영남대와 이탈리아 노바라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황씨는 이번 공연에서 베토벤 '소나타 27번 E단조 작품 90',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3번 D단조 작품 28' 등을 연주한다.

◇ 레이디싱어즈 정기연주회

대구레이디스싱어즈 제9회 정기연주회가 23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박영호씨의 지휘로 '가을이 오면', '낙엽', '한오백년' 등을 선보인다.

부산목련합창단이 우정출연해 '고독', '시편 23편',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을 부르며 바리톤 이영재씨가 '이별의 노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마을의 만능 재주꾼'을 선사한다.

◇ 글로리아 챔버앙상블 연주회

글로리아 챔버앙상블 정기연주회가 22일 오후 7시30분 대구동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이화영, 플룻 이월숙씨 등이 출연, '여정', '주님의 얼굴 보라', '시온성과 같은 교회' 등을 연주한다.

◇ 영남대 음대 국악연주회

영남대 음악대학 국악정기연주회 '청소년을 위한 전통음악의 밤' 행사가 22일 오후 7시 대구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곽태천 교수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사물놀이를 위한 국악합주곡'풍장', 판소리 '적성가', '강원도 아리랑' 등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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