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백꽃이 폈어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도를 상징하는 군화(郡花) 동백꽃이 이상 난동으로 예년보다 빨리 피어 울릉도 기암절벽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동백은 겨울이 한창인 12월부터 꽃망울을 터뜨려 4월까지 피고 지기를 계속하지만 올해는 날씨가 따뜻해 예년보다 개화시기가 앞당겨졌다.

동백꽃이 진 뒤 맺힌 열매는 1970년대 초까지도 섬 주민들이 기름을 짜 등잔불을 밝히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또 동백기름은 머릿기름, 부스럼을 치료하는 민간약품으로도 쓰이며, 잎은 자색을 내는 유약으로 이용돼 왔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