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대봉교 아래 신천둔치에서 한 유치원의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결승점에 선 엄마, 아빠들이 골인하는 아이들의 막판 스퍼트를 바라보며 사진 촬영과 응원을 동시에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결승점 골인을 앞둔 꼴찌 대열의 원생 2명이 젖먹던 힘을 다해 한쪽 발로 구르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꼴찌를 면한 유치원생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꼴찌를 한 친구에게 말합니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거야."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