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김창국)는 지난 3년 간 활동해온 1기 위원회를 마감하면서 인권위의 그간의 성과를 자체 평가하고 향후 역점 계획을 24일 공개했다.
인권위는 이 기간에 모두 1만2천176건의 진정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인권침해 사건 진정이 1만11건(82.2%)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 사건 1천288건(10.6%), 차별행위 877건(7.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인권침해 사건을 유형별로 보면 구금시설이 4천420건(44.2%)으로 가장 많았고, 경찰 2천117건(21.2%), 기타 국가기관 1천935건(19.3%), 검찰 610건(6.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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