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은 최근 북구의회가 24일 공공도서관 건립과 관련한 공유재산관리 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칠곡지역 공공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청은 정부의 특별교부세 20억원으로 내년 상반기 중 부지 매입을 하고, 설계공모를 거쳐 오는 2007년 9월쯤 공공도서관을 완공할 계획이다.
칠곡지역의 공공도서관 건립은 지난 2002년 4월 북구청이 기본계획을 확정한 뒤 같은 해 10월 타당성 용역조사, 지난해 10월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까지 했으나 예산 문제에 부딪혀 지금까지 진척을 보이지 못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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