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6일 한국 핵물질 실험에 대해 7개 항의 의장성명을 채택했다.
이사회는 이 성명에서 IAEA 사무총장이 한국 핵물질 실험에 관해 제출한 조사보고서를 평가하면서 한국의 보고누락은 심각한 우려사항이라는 사무총장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그러나 한국에서 추출된 핵 물질이 소량이며 실험이 계속적으로 이뤄졌다는 징후가 없다는데 주목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한국이 이미 시정조치를 취하고 적극 협력해온 점을 환영한다"면서 계속 협력해 줄 것을 권고했다.
성명은 이어 "한국의 핵물질 실험과 관련한 미확인 사안들에 대해서는 추후 사무국이 적절한 방식으로 보고토록 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영주경찰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간담회 개최
[사설] "호르무즈에 군함 보내라", 난제 떠안은 한국 정부
트럼프, 이란 새 지도자 향해 "항복하라"
이란도 서방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 방안 찾는다
'BTS 광화문 공연', 최대 26만명 밀집 예상…경찰, '꼼수관람' 차단 및 안전 대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