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 측근, 방북-대북특사설과 맞물려 관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치권에 '대북 특사설' '남북정상회담설'이 회자되는 가운데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핵심측근인 열린우리당 이광재(李光宰) 의원이 30일 방북,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가 마련한 행사에 참석, 북한 주민들에게 연탄과 연탄보일러를 전달할 예정이다.

연탄 나눔 운동본부의 자문위원인 이 의원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에 가서 북한의 실상을 살펴보고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가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한반도 전체가 따뜻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방북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 의원의 방북 시점이 남북 적십자회담 접촉이 있은 직후인데다 최근 북핵과 관련한 6자 비공식 회담 분위기가 무르익는 때라는 점에서 이 의원이 북한 고위 관리를 만나는 등 모종의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