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6만평 규모, 택지개발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북구 서변·연경동 및 동구 지묘동 일대에 46만평 규모의 택지가 조성된다.

30일 대구 동구청은 북구 서변동 및 연경동, 동구 지묘동 일원 152만㎡(46만평)에 대한 택지개발예정지구지정 제안이 들어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주민 공람을 실시, 주민 및 관계전문가 의견을 듣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주택공사가 제안한 개발계획에 따르면 '연경택지개발예정지구' 사업이 추진될 경우 이곳에 국민임대 3천100가구 및 단독주택 350호, 일반분양 3천750가구 등 7천200가구가 들어서게 되고 상주 인구는 2만3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구청은 다음달 주민 및 전문가 의견을 모은 뒤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건설교통부에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고, 이후 주공은 내년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얻는 대로 용지보상 및 실시계획을 거쳐 2011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