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 서변·연경동 및 동구 지묘동 일대에 46만평 규모의 택지가 조성된다.
30일 대구 동구청은 북구 서변동 및 연경동, 동구 지묘동 일원 152만㎡(46만평)에 대한 택지개발예정지구지정 제안이 들어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주민 공람을 실시, 주민 및 관계전문가 의견을 듣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주택공사가 제안한 개발계획에 따르면 '연경택지개발예정지구' 사업이 추진될 경우 이곳에 국민임대 3천100가구 및 단독주택 350호, 일반분양 3천750가구 등 7천200가구가 들어서게 되고 상주 인구는 2만3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구청은 다음달 주민 및 전문가 의견을 모은 뒤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건설교통부에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고, 이후 주공은 내년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얻는 대로 용지보상 및 실시계획을 거쳐 2011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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