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텍 노사협상 결렬, 2일 찬반투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대구텍(옛 대한중석초경) 노동조합은 30일 7차 임금 및 단체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2일 쟁의 행위 찬반투표를 갖기로 결의했다. 노조는 "지난해 419억원의 순이익을 냈음에도, 회사측이 단체협상에서 해고 70명, 임·단협 유효기간 3년 등 30개에 이르는 개악안을 내놓았다"며 "이에 대한 철회를 요구하며 교섭을 진행해 왔지만 사측과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찬반투표에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 25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했으며, 26일부터 조합원 4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임시총회 및 교육시간 등을 갖고 회사측의 단체협상안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