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한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
기획예산처가 29일 발표한 '2004년도 상반기 32개 대형투자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결과'에 따르면 복지부가 의뢰한 '대구·경북한방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7 개사업은 사업추진의 타당성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다.
특히 한방산업단지에 대한 종합평가점수(AHP)는 0.207로 사업 타당성이 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기획예산처는 "AHP는 경제성 분석과 정책적 분석 결과를 가중평균 등을 통해 종합지표화하는 분석기법으로, 0.5 이상이 돼야 사업타당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산처는 한방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에 대해 내년 예산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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