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찰청, 대리시험 여부 수사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경찰청은 2005학년도 대입 수능시험과

관련, 대리시험이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에 직접 응시원서를

제출한 재수생 등의 명단을 요구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수험생들 가운데 재학생의 경우는 자신이 다니는 학교를 통해 수

능시험 원서를 접수, 교직원 등을 통해 본인 확인 작업이 사실상 이뤄졌으나 교육청

에 원서를 제출한 재수생과 검정고시 출신 등 1천여명은 본인 확인 작업이 비교적

허술하게 이뤄졌다.

이에따라 경찰은 본인 확인 절차가 허술한 이들 가운데 대리시험 등 수능부정

사례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명단을 제출받는 대로 분석에 들어가는

등 수사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지방경찰청은 이번 수능 부정 파문과 관련, 경북도교육청에 별도의 명

단 제출을 요구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대구 시장 선거를 위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내세우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으며, 김 전 총리는 30일 출마 선언을 할 ...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한국 정부는 '승용차 5부제'를 강화하고 대중교통 무임 이용 제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민간 부문 의무화도 검토...
대구시는 신청사 건립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공유재산 매각을 계획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매각이 지연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목표 금액...
미국이 치솟는 국제 유가를 억제하기 위해 이란산 원유 거래를 30일간 허용한 가운데, 이란의 수익 증가와 관련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