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부총리 "내년 성장률 1%p 하강요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헌재(李憲宰) 부총리겸 재경부 장관은 30일 정부가 내년도 예상 경제성장률을 5%로 산정한 것과 관련, "불확실 요인과 하강요인이 꽤 있다.

1% 포인트까지도 성장률이 하강할 수 있는 요인이 있다"고 말해 성장률이 4%까지 하락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 부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위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단기적으로 이런 요인을 관리하고 종합대책을 마련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효과가 나타나면 5% 수준까지 될 수 있지 않을까 (내다보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최근의 환율 하락사태와 관련, 이 부총리는 "달러투매 조짐은 없지만 원화의 평가절상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기 때문에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면서 "외환시장 안정용 국고채 발행한도는 실제로 필요해서가 아니라 적어도 우리의 경우엔 그 정도의 준비를 충분히 하고 있다는 사인(신호)을 시장에 주기 위해서라도 충분한 발행한도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보궐선거가 본격화되며 진성준 의원이 4개월 임기로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박정·백혜련·한병도 의원들...
강정훈(56) 제15대 iM뱅크 은행장이 31일 대구 수성구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 '소비자 보호'를 중심...
친족상도례 조항이 폐지되면서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가 이를 환영하며 SNS에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법 개정은 박수홍의 재산 ...
이란에서 경제난에 대한 불만으로 주민과 대학생들의 시위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