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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에 가족호텔 숙박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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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에 가족호텔이 들어선다.

정부는 1일 금강산 지구에'가족호텔'을 건설하는 현대아산에 대해 남북협력사업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현대아산은 중부푸드뱅크㈜의 투자를 유치해 3층 3개동과 4층 1개동, 총 97개 객실이 들어서는 호텔 수준의 가족호텔을 건설해 내년 5월께 개장할 계획이다.

정부 당국자는"이번 승인으로 가족호텔이 완공되면 육로관광 이후 부족한 숙박시설이 확충돼 관광객들이 원하는 시기에 좀더 편리하게 금강산 관광을 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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