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해녕 대구시장 시정질의 답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조해녕 대구시장은 1일 대구시의회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공기업의 불균형적 인력구조와 관련한 박주영 의원의 질의에 대해 "△지하철공사 △도시개발공사 △시설관리공단 등 공기업의 경영개선 차원에서 장기적으로 조직진단을 실시해 인력운용의 효율성을 갖도록 조직구조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또 시내버스 요금인상 및 절차의 부당성에 대한 손명숙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는 "향후 시내버스 운송수입금 조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계획단계부터 시민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대중교통개선위원회에도 버스노조 등 이해당사자가 참여할 경우 의견을 개진하되 결정에는 참여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대구 공무원관련 시험에 가칭 대구역사학을 추가할 용의가 있느냐'는 김재룡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는 "지방공무원채용시험에 '대구역사학' 과목을 지정할 경우 관계법령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중앙인사위원회에 이를 건의하고, 공채시험 과목인 '한국사' 문제 출제때 대구의 역사 관련 문제를 다수 포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배광식 행정관리국장이 답변했다.

이와 함께 공무원 전입시험 및 소양고사에서 대구의 역사 및 문화와 연관된 문제를 출제하고, 공무원 교육과정에도 '대구역사학'이 포함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음식물쓰레기 침출수와 관련한 류승백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는 "침출수는 일부 하수병합처리하고 나머지는 해양투기하고 있으나, 민간처리시설 의존도를 현 80%에서 64%로 낮추기 위해 향후 하수병합처리시설 처리용량을 98t 에서 200t 규모로 증설할 계획"이라고 조기현 행정부시장이 답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향희 변호사는 영화 '암살자(들)'의 논란에 대해 '정치 과잉 현상'이라고 비판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며느리로서 공식 발언은 약 10년...
버거킹은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한 가을 신메뉴 광고 캠페인을 신제품 출시 약 2주 만에 종료했으며, 이는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논란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한국 U-23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대회 4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일부 선수들이 병역 관련 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러시아 페스트 연구소 직원의 사망 사건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미국이 러시아를 지원할 의사를 밝혔고, 사망자는 28..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