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후의 풍경-나의 가슴속 맹세는...

대구시내 한 경기장에 나온 관중들이 경기가 시작되기전 가슴에 손을 올려 국민의례를 하고있습니다.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앞에…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굳게 맹세합니다.

'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에 첫발을 디디며 태극기를 향해 다짐하던 글귀입니다.

현실은 어느것 하나 잘되는 것이 없습니다

나와 가족, 국가를 위해 당신은 무엇을 맹세하고 있습니까?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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