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수훈자들의 공적을 기념하는 무공수훈자 전공비 제막식이 3일 칠곡군 석적면 왜관지구 전적기념관에서 배상도 칠곡군수와 이인기 국회의원, 유영칠 무공수훈자 회장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5천만원을 들여 화강석으로 건립한 전공비는 뒷면에 목숨을 걸고 조국을 지킨 6·25 전쟁 무공수훈자 82명과 월남전 참전 무공수훈자 3명 등 85명의 이름을 새겼다. 특히 이날 제막식에서는 6·25참전 유공자 정수호(74·칠곡군 석적면)씨가 54년 만에 화랑훈장을 받았다.
이날 전공비를 제막한 무공수훈자회는 70세를 넘긴 61명의 회원들이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다부동과 왜관지구 전적기념관, 애국동산 등에서 정기적으로 환경정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읍면별로 산불감시반을 편성,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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