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전한 정신이 건강한 육체를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대 의학에서도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 된다고 하니, 이 말을 단지 '옛말'로 가볍게 여겨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 국가 가운데 인터넷 보급률이 최고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인터넷 중독으로 몸과 정신을 망쳐가는 사람들 또한 늘고 있습니다.
문명의 이기(利器)는 때론 우리를 병들게도 합니다.
대구시의사회는 지난 달부터 오는 27일까지 대구의 26개 고교를 방문해, 인터넷 중독을 주제로 '청소년 의학강좌'를 열고 있습니다.
글:김교영기자
사진: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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