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무부, 전국 공안조직 축소안 확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법무부는 7일 전국 검찰청의 공안조직을 축소하고 대검 중수부 조직을 일부 축소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 검찰 조직개편안을 마련, 행정자치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정병두 법무부 검찰1과장은 "현행 3과 체제인 대검찰청 공안부에서 공안 3과를 폐지하는 한편 공안업무 수요가 많은 서울중앙지검과 울산지검을 제외한 전국 15개 검찰청의 공안과를 폐지키로 했다"며 "공안과가 폐지되는 검찰청에는 공안계를 설치, 불법 집단행동 등에 대처할 조직역량은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 과장은 "공안사건의 감소추세를 고려, 기능을 재조정하되 최근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집단행동에 대처하기 위한 조직역량은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법무부는 3과 체제인 대검 중수부에서 중수3과를 폐지함으로써 조직을 일부 축소하는 한편 중수부 소속 특별수사지원과와 기획조정부 소속 과학수사과를 통합, 대검차장 직속으로 과학수사기획관실을 신설키로 했다.

법무부는 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첨단기술 유출사범과 첨단기술을 이용한 신종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끔 중수부내 컴퓨터수사과를 첨단범죄수사과로 재편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계속)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