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요금 800원?…대구시 '눈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가 지하철요금 인상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

시는 지하철요금을 내년 1월 현재의 600원(1구간)에서 8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확정해 놓고 발표를 미룬 채 여론 추이를 살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울 지하철은 현재 900원을 받고 있고 부산, 광주도 내년 1월부터 900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라면서 "매년 400억원의 지하철 적자를 시민세금으로 보전해야 하는 만큼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요금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 초 지하철 요금을 800원으로 올린 후 내년 9월 지하철 2호선 개통에 맞춰 버스요금과 동일한 900원으로 또다시 인상해 지하철·버스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