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경찰서는 8일 특정한 소형 승용차만 골라 문을 따고 들어가 카오디오, 현금 등을 훔쳐온 허모(2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허씨는 지난달 6일 새벽 3시쯤 달서구 장기동 주택가에서 소형 승용차의 카오디오를 훔친 것을 비롯해 지난 7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16대의 승용차에서 240여만원 상당의 카오디오, 현금 등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다.
허씨는 주로 특정 자동차회사에서 만든 소형 승용차를 범행대상으로 삼아왔는데, "나 자신의 차가 동종 제품이어서 문을 따기가 쉬웠다"고 경찰 조사에서 밝혔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 보광병원, 지역 장애인·상인 대상 의료지원 강화
학교 계단·화장실서 담배 '뻑뻑'…고교 신입생들 영상에 '발칵'
해수부, 해운 탈탄소·수산 스마트화 법적 기반 마련
부산시, '넥스트루트 금융지원' 5천억 조성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