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노무현 대통령의 장인 권오석씨 좌익 행적 다룬 다큐 영상물 등급위서 '합격'판정. "거기는 부정 없었제?"-대입 수능생.

○…직장인 근무 시간 50대가 주 57시간으로 최고. "그러잖아도 오륙도라고 눈총 받는데 죽기 살기로 일하지 않을 수 있나"-50대.

○…고이즈미, 북한이 송환 피랍 여성 유골 "가짜다" 식량 지원 중단키로. 웃기고 있네, 한 두 번 속은 것도 아니면서 소란떨기는-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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