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전국 규모의 고교야구 대회가 5차례로 축소된다.
사단법인 대한야구협회(회장 이내흔)는 9일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어 잦은 경기 출전으로 인한 학생들의 수업 결손과 학부모의 출전 경비 부담을 개선하기 위해 현행 연간 9회에 달하는 고교대회를 전국체전을 포함한 5개 대회 이하로 줄이기로 결의했다.
협회는 시행 시기 및 방법은 협회 집행부가 각 대회의 주최사 및 학교 관계자와의 협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또 어린 선수들의 부상 및 국제대회 참가시 리틀야구 규칙 적용에 따른 혼선을 막기 위해 앞으로 초등학교 대회는 예외없이 리틀야구 규칙에 따라 치르기로 했다.
협회는 야구공 공인 규정을 신설하는 한편 고교야구가 나무 배트를 사용함에 따라 배트의 공인 규정을 개정하고, 협회 정관에 의거해 상벌위원회 규정도 개정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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