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음악 회고 심포지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원로음악가회 주최 '20세기 대구음악 회고 심포지엄'이 10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박태준, 현제명, 권태호, 하대응, 김진균 등 작고한 향토 작곡가의 생애와 작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