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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FTA, 내년 1월18일 FTA 협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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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유럽자유무역연합(EFTA)이 내년 1월 18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개시한다.

10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한국과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등 4개국으로 구성된 EFTA는 오는 16일 제네바에서 통상각료회의를 열고 내년내 타결을 목표로 하는 한-EFTA의 FTA 협상 개시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과 EFTA는 산업구조가 상호보완적이어서 FTA를 체결하더라도 산업구조조정비용이 적은 반면 일부 첨단 분야에서는 산업내 교역과 기술협력 증대가 예상된다.

EFTA 국가들은 1인당 국민소득이 세계 최고 수준이고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지수에서 세계 10위권에 포함되는 등 강소국의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수입의존형 교역구조를 가지면서도 최고 수준의 상품,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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