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국방부 "北수거 미군유해 200기 모두 진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국방부는 11일 지난 1996년부터 북한에서 발굴 수거한 미군 전사자 유해는 200여기에 달하며 모두 전사자 본인들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의 래리 그리어 미군전사자 유해처리 담당관은 이날"미군은 지난 96년부터 북한과 공동으로 미군 전사자 유해들을 발굴해왔으며 올해도 장진호, 운산 등에서 작업, 현재까지 모두 200여기를 수거했다"면서 "최근 북한이 일본인 피랍자 가족들에게 본인이 아닌 유골들을 전달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미군 전사자 유해는 모두 본인들의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군 유해 발굴 작업에는 유전자 감식팀이 현장에 합류해 바로 신원을 확인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유골을 가져오는 일이 발생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은 북한이 일본측에 잘못된 유골을 전달한 것과 관련, "고의적인 것이라기보다는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워싱턴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