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암호로 수능부정 방지" 제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운대 멀티미디어 공학부 장주석 교수

한 대학 교수가 암호를 이용, 수능 부정행위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방지책을 최근 교육부에 제안했다.

경운대 멀티미디어 공학부 장주석 교수는 수능 문제지를 5, 6가지 이상으로 조합해 제작하고, 문제지의 유형을 암호화해 수험생이 쉽게 해독하지 못하도록 하는 부정행위 방지 방안을 내 놓았다.

문제지의 문제 유형을 문자 또는 이진법 단위의 숫자로 표기하고 이 중 몇 개의 숫자(문자)만을 선택적으로 해독함으로써 수험생들이 문제 유형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원리다.

장 교수는 "문제 유형을 암호화하면 수험생들이 문제 유형을 인식할 수 없어 답안을 전송하더라도 확신하지 못한다"라며 "휴대전화 등을 이용한 부정 행위를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