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하철공사는 15일 오후 지하철 1호선에서 운행중인 전 열차를 대상으로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대처훈련을 벌였다.
이날 훈련에는 63명의 안전교육 승무원이 전동차 내 승객들에게 비상시 출입문 여는 방법, 비상인터폰 및 소화기 사용방법 등을 설명하고 직접 사용해보는 시범을 보였다.
공사 측은 "이번 훈련은 노조 파업으로 인해 5개월 만에 벌어지는 것으로 앞으로 매월 민방위의 날에 맞춰 훈련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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