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말연시 청와대 개편·개각 시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우식(金雨植) 청와대 비서실장은 15일 청와대 개편 및 개각설과 관련, "연말연시니까 무엇인가 있지 않겠느냐"라면서 "지금 여러 가지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낮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청와대 조직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총리실에 업무가 많이 이관되는 관계로 기능적 측면에서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정무수석 부활 여부에 대해서는 "현 정무팀에서 계속 정무기능을 수행할 것"이라며 "정무수석을 둔다든지 하는 조직 개편은 없다"라고 말했다.

정찬용(鄭燦龍) 인사수석은 "인사요인이 생기면 언제든지 개편한다"라면서 "큰 결함이 있다거나 너무 오래 해 지친 분들, 본인들이 못하겠다는 분이 있다면 그것이 인사요인"이라고 말했다.

김종민(金鍾民) 청와대 대변인은 김 실장의 청와대 및 내각 개편 가능성 언급에 대해 "언론 등 여러 곳에서 얘기가 많고 연말연시 인사수석실에서 장관들에 대한 업무 성과 평가를 종합적으로 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한, 원론적인 언급"이라고 설명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