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 내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9.0% 증액된 2조9천913억원(특별회계 6천275억1천400만 원 포함)으로, 경북도 교육청은 8.4% 늘어난 2조650억1천400만 원으로 확정됐다.
도의회는 16일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도의회는 경북도의 애초 예산안 2조9천913억 원 가운데 29개 사업에서 50억2천800만 원을 깎고 26개 사업에선 15억8천800만 원을 증액시켜 34억4천만 원을 순삭감한 뒤 이를 예비비로 돌렸다.
도교육청의 예산안 2조650억1천400만 원에 대해서는 11개 사업에서 29억974만5천 원을 줄인 뒤 이를 예비비로 전액 계상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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